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영화 "Grease"의 제 25기념일을 축하하기위해서,
Sandy Olsson 캐릭터를 바비인형으로 탄생시켰습니다.
그녀는 영화 마지막장면의 옷을 입었으며,
이 옷은 Danny의 관심과 사랑을 얻기위한 Sandy만의 고유한 의상입니다.
검은 인조가죽은 상위에 딱맞게 제작되었으며, 은색의 버클과 자크가 묘한 대조를 이룹니다.
또한 그녀의 곱슬거리는 금발헤어와, 멋진 붉은색의 힐 그리고 은색 링귀걸이가
25년이 지난 지금도 Grease의 패션은 여전히 큰 사랑을 받고있습니다.